[포토] 운영 재개 앞둔 인천공항 제2활주로
수정 2025-08-06 09:47
입력 2025-08-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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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서울지방항공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운영 재개를 앞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제2활주로의 사용·안전성 점검에 나서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제2활주로가 오는 9월 완공되면 인천공항 개항 이래 최초로 4개의 활주로 운행 및 연간 60만회 항공기 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5.8.6
공항사진기자단 -
인천국제공항공사, 서울지방항공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운영 재개를 앞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제2활주로의 사용·안전성 점검에 나서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제2활주로가 오는 9월 완공되면 인천공항 개항 이래 최초로 4개의 활주로 운행 및 연간 60만회 항공기 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5.8.6
공항사진기자단 -
지난 5일 운영 재개를 앞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제2활주로의 모습.
인천공항공사는 제2활주로가 오는 9월 완공되면 인천공항 개항 이래 최초로 4개의 활주로 운행 및 연간 60만회 항공기 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5.8.6
공항사진기자단 -
지난 5일 운영 재개를 앞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제2활주로의 모습.
인천공항공사는 제2활주로가 오는 9월 완공되면 인천공항 개항 이래 최초로 4개의 활주로 운행 및 연간 60만회 항공기 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5.8.6
공항사진기자단 -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제2활주로 운영 재개를 앞두고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합동점검을 위해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제2활주로가 오는 9월 완공되면 인천공항 개항 이래 최초로 4개의 활주로 운행 및 연간 60만회 항공기 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5.8.6
공항사진기자단 -
지난 5일 운영 재개를 앞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제2활주로의 모습.
인천공항공사는 제2활주로가 오는 9월 완공되면 인천공항 개항 이래 최초로 4개의 활주로 운행 및 연간 60만회 항공기 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5.8.6
공항사진기자단 -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제2활주로 운영 재개를 앞두고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합동점검에 나선 가운데 인천공항 소방대가 비상대응훈련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제2활주로가 오는 9월 완공되면 인천공항 개항 이래 최초로 4개의 활주로 운행 및 연간 60만회 항공기 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5.8.6
공항사진기자단 -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제2활주로 운영 재개를 앞두고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합동점검에 나선 가운데 인천공항 소방대가 비상대응훈련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제2활주로가 오는 9월 완공되면 인천공항 개항 이래 최초로 4개의 활주로 운행 및 연간 60만회 항공기 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5.8.6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 서울지방항공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운영 재개를 앞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제2활주로의 사용·안전성 점검에 나서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제2활주로가 오는 9월 완공되면 인천공항 개항 이래 최초로 4개의 활주로 운행 및 연간 60만회 항공기 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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