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특별한 반려동물 간식 ‘꿈돌이 닥터몽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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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기 기자
박승기 기자
수정 2025-11-26 14:04
입력 2025-11-26 14:04

라면·호두과자 등에 이어 반려동물 제품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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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출시 예정인 반려동물 간식인 ‘꿈돌이 닥터몽몽’. 대전시 제공
내달 출시 예정인 반려동물 간식인 ‘꿈돌이 닥터몽몽’. 대전시 제공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패키지 제품군이 확장하고 있다.

대전시는 26일 대전관광공사, 인섹트바이오텍과 반려동물 간식인 ‘꿈돌이 닥터몽몽’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몽몽이는 꿈돌이 가족의 반려견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캐릭터 중심의 제품을 넘어 지역의 재료·생산 기반을 반영한다는 취지로 대전의 과학·바이오 기술을 담고 있다. 인섹트바이오텍은 지역에서 산업용 효소·사료첨가제·화장품 소재 등을 개발·공급해 온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출신 연구진이 2000년에 설립했다.

꿈돌이 닥터몽몽은 인섹트바이오텍이 개발한 자연 유래 단백질 분해효소(아라자임) 등 기술을 적용해 기호성과 식감 등을 높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캐릭터의 도시를 넘어 연구와 일상이 만나는 도시”라며 “바이오기업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간식은 대전다움의 새로운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꿈돌이 닥터몽몽은 내달 꿈돌이와 대전 여행, 꿈돌이 하우스, TJ마트 등 대전 내 공공 판매처와 인섹트바이오텍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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