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N포토] 유마 아사미 ‘실망스러운 소녀 콘셉트’

현성준 기자
수정 2010-09-13 15:18
입력 2010-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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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3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 윤당아트홀에서 열린 프리미엄 성인브랜드 걸스포유 론칭행사에 참석한 일본 AV배우 유마 아사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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