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강윤혁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기획·연재
최신 뉴스
-
우원식 “최소 수준의 개헌으로 첫발…단계적·연속적 개헌 시작”
2025-07-17 03:03 3분 분량 -
정성호 “검찰 수사·기소 분리 매듭”… 李 공소 취소 발언 공방도
2025-07-17 12:44 3분 분량 -
안규백 “전작권 전환” 대통령실 “개인 의견”
2025-07-15 11:53 5분 이상 -
“李대통령, 中전승절에 트럼프 간다면 우리도 갈 수 있다고 말해”
2025-07-15 12:01 3분 분량 -
특검 “尹, 수용실 나가기 거부”… 영장에 ‘이적죄·직권남용’ 적시
2025-07-15 12:00 4분 분량 -
인사청문회는 죄가 없다
2025-07-14 12:56 4분 분량 -
‘갑질’ 강선우·‘표절’ 이진숙 공방… “소명 들어야” “부적격 인사”
2025-07-14 12:52 3분 분량 -
강선우, 5년간 보좌진 46차례 교체… 이진숙, 제자 논문 오타까지 표절
2025-07-11 01:00 4분 분량 -
어수선한 野… “특검 연관된 사람 당 나가야” “광기 앞 말 삼가야” “전화기 바꾼 분 많아”
2025-07-11 12:59 3분 분량 -
여야 검찰개혁 난타전… “수사 인력 없애야” “정치경찰 등장할 것”
2025-07-10 03:41 3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