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연 기자
reveal@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백서연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기획·연재
최신 뉴스
-
송미령 “尹, 계엄 선포 직후 ‘막상 해보면 별 거 아니다’ 말해”
2025-11-10 06:07 4분 분량 -
항소 포기로 감형·무죄 판단만… 추징액도 최대 473억원에 그칠 듯
2025-11-09 11:56 3분 분량 -
‘대장동 민간업자’ 7000억대 이익 환수 못한다
2025-11-09 06:24 3분 분량 -
‘서해 피격’ 서훈 징역 4년·박지원 징역 2년 구형
2025-11-06 12:12 2분 분량 -
곽종근 “尹, 한동훈 잡아오라며 총 쏴 죽인다 해”
2025-11-04 12:44 5분 이상 -
‘건진’ 처남 “아크로비스타에서 김 여사 측에 샤넬 가방 전달”
2025-10-29 04:34 4분 분량 -
법원 “유튜버 구제역, 쯔양에 7500만원 배상”
2025-10-27 03:43 2분 분량 -
“재판소원, 변호사 좋은 일” vs “기본권 침해 판단 필요”
2025-10-25 09:32 5분 이상 -
미래에셋 총수 일가 ‘일감 몰아주기’, 항소심도 무죄
2025-10-24 04:55 3분 분량 -
‘검찰 관봉권 폐기·쿠팡 불기소’, 상설특검에서 수사한다
2025-10-24 04:45 3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