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언 기자
un@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이창언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기획·연재
최신 뉴스
-
경남서 중학생이 생활지도 중인 교사 밀쳐…전치 12주 진단
2025-08-22 11:10 2분 분량 -
“왜 내 험담해” 통영서 이웃 전동휠체어에 불 지른 50대 여성 검거
2025-08-22 10:27 2분 분량 -
경남경찰청 직협 “경찰국 폐지 환영…책임자 가려내야”
2025-08-22 09:48 2분 분량 -
창원 선박엔진 공장서 40대 외주업체 대표 추락 추정 사망
2025-08-22 09:34 2분 분량 -
‘붕괴 위험’ 창원 봉암연립 안전진단 어떻게 되나
2025-08-22 12:53 2분 분량 -
‘이태원 트라우마’ 고통에… 숨진 소방관 또 있었다
2025-08-22 12:50 2분 분량 -
생활 인프라 부족한 혁신도시… “공기업 직원들만 사는 도시”
2025-08-21 06:04 5분 이상 -
이태원 참사 투입 소방관 또 숨져…트라우마 호소하다 휴직 중 사망
2025-08-21 04:50 4분 분량 -
SK오션플랜트, 협력사와 안전결의 협약…“노동자 안전 최우선”
2025-08-21 02:26 3분 분량 -
“왜 허락 없이 물 마시러 가냐” 훈육 빌미로 원생 폭행한 태권도 사범 벌금형
2025-08-21 10:14 2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