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이정수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단일화 논란 누구 책임? 국힘 지도부 52.9% 한덕수 23.5% 김문수 15.3%
2025-05-10 07:00 3분 분량 -
“초등생 죽이려 했다” 커터칼 보여준 20대女… 선고 후 석방된 이유는
2025-05-10 05:44 3분 분량 -
이재명 “국힘, 새벽 친위쿠데타…내란후보 웃음만 나와”
2025-05-10 05:00 5분 이상 -
한덕수 “단일화는 국민 명령…김문수 마음고생 많을 것, 끌어안겠다”
2025-05-10 03:43 4분 분량 -
김문수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오늘 오후 5시 법원 심문
2025-05-10 02:49 2분 분량 -
한덕수, 단일화 관련 “누가 잘못했든 국민께 송구”
2025-05-10 02:24 3분 분량 -
연천 북북동쪽서 규모 3.3 지진 발생
2025-05-10 01:28 2분 분량 -
국힘 “내일 오후 5시 최종 대선후보 확정” 김문수 반발 속 절차 강행
2025-05-10 12:31 2분 분량 -
김문수 측 “대통령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제출”
2025-05-10 11:59 2분 분량 -
이재명 “홍준표와 며칠 전 통화…미운 소리도 하지만 훌륭한 정치인”
2025-05-10 11:50 3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