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돈사 화재…돼지 768마리 폐사·돈사 2개 동 전소

이창언 기자
수정 2025-11-24 09:24
입력 2025-11-24 09:24
23일 오후 8시 5분쯤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돈사 2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고 돼지 768마리가 폐사했다. 소방 추산 재산피해는 20억 3400여만원이다.
작업자 9명(내국인 3명·외국인 6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119명과 장비 27대 등을 동원해 오후 10시 21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합천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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