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서 후배 경찰 총기 교육 중 공포탄 오발…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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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수정 2025-11-27 16:23
입력 2025-11-27 16:23

경찰, 경위 파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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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미지. 서울신문DB
경찰 이미지. 서울신문DB


후배 경찰관에게 총기 사용법을 가르쳐 주던 경찰관이 공포탄 오발 사고를 내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27일 경남 고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9시 35분쯤 거류파출소 간이무기고 앞에서 30대 A 경사가 38구경 권총을 조작하던 중 공포탄 1발이 지면으로 발사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A 경사는 당시 후배 경찰관에게 총기 사용 요령과 안전 수칙 등을 교육하던 중이었다. 실탄과 공포탄을 모두 제거한 다음 공포탄 1발을 장전했으나, 이를 깜빡하고 총기를 다루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총기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고성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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