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 지질유적’ 백두산 갓봉
수정 2025-07-22 14:45
입력 2025-07-22 14:45
/
5
-
북한은 백두산 천지 동쪽에 위치한 갓봉의 지질단면이 천년기대분출 전 형성된 황색부석과 흑요석이 섞인 화산분출물들의 쌓임단면으로 화산학적 의의가 있는 지질유적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2025.7.22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북한은 백두산 천지 동쪽에 위치한 갓봉의 지질단면이 천년기대분출 전 형성된 황색부석과 흑요석이 섞인 화산분출물들의 쌓임단면으로 화산학적 의의가 있는 지질유적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2025.7.22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북한은 백두산 천지 동쪽에 위치한 갓봉의 지질단면이 천년기대분출 전 형성된 황색부석과 흑요석이 섞인 화산분출물들의 쌓임단면으로 화산학적 의의가 있는 지질유적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2025.7.22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북한은 백두산 천지 동쪽에 위치한 갓봉의 지질단면이 천년기대분출 전 형성된 황색부석과 흑요석이 섞인 화산분출물들의 쌓임단면으로 화산학적 의의가 있는 지질유적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2025.7.22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북한은 백두산 천지 동쪽에 위치한 갓봉의 지질단면이 천년기대분출 전 형성된 황색부석과 흑요석이 섞인 화산분출물들의 쌓임단면으로 화산학적 의의가 있는 지질유적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2025.7.22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은 백두산 천지 동쪽에 위치한 갓봉의 지질단면이 천년기대분출 전 형성된 황색부석과 흑요석이 섞인 화산분출물들의 쌓임단면으로 화산학적 의의가 있는 지질유적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