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광욕 즐기는 북한 어린이들
수정 2025-08-14 16:42
입력 2025-08-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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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정부가 출범 직후 단행한 대북 긴장완화 조치를 평가 절하하고 적대적 태도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14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에서 북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한 뒤 구조물 위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다. 2025.8.14
연합뉴스 -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정부가 출범 직후 단행한 대북 긴장완화 조치를 평가 절하하고 적대적 태도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14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에서 북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한 뒤 구조물 위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다. 2025.8.14
연합뉴스 -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정부가 출범 직후 단행한 대북 긴장완화 조치를 평가 절하하고 적대적 태도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14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에서 북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5.8.14
연합뉴스 -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정부가 출범 직후 단행한 대북 긴장완화 조치를 평가 절하하고 적대적 태도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14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에서 북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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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정부가 출범 직후 단행한 대북 긴장완화 조치를 평가 절하하고 적대적 태도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14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202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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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정부가 출범 직후 단행한 대북 긴장완화 조치를 평가 절하하고 적대적 태도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14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 모습. 202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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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정부가 출범 직후 단행한 대북 긴장완화 조치를 평가 절하하고 적대적 태도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14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측 임진강변에 최근 내린 폭우로 흘러온 쓰레기와 부유물이 떠 있다. 202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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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정부가 출범 직후 단행한 대북 긴장완화 조치를 평가 절하하고 적대적 태도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14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에서 북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한 뒤 구조물 위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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