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복군·미 첩보기관 연합작전 사진
수정 2025-07-16 14:13
입력 2025-07-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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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군·미 첩보기관 연합작전 사진 공개2차 대전 말기 일본의 패망을 앞당기기 위해 추진된 광복군과 미국 전략사무국(OSS)의 연합 작전 관련 사료가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일부 공개됐다. 국사편찬위원회는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이 보유한 OSS와의 연합작전을 포함한 광복군의 대일 침투훈련 관련 자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광복군의 훈련 모습 사진 등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광복군 소속으로 훈련 중인 군인들이 도열한 모습. 1945년 초에 촬영된 것으로 추측된다. 2025.7.16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
광복군·미 첩보기관 연합작전 사진 공개2차 대전 말기 일본의 패망을 앞당기기 위해 추진된 광복군과 미국 전략사무국(OSS)의 연합 작전 관련 사료가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일부 공개됐다. 국사편찬위원회는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이 보유한 OSS와의 연합작전을 포함한 광복군의 대일 침투훈련 관련 자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광복군의 훈련 모습 사진 등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광복군 소속으로 훈련 중인 군인들이 도열한 모습. 가운데 흰 옷 입은 이는 이범석 장군으로 추정된다. 1945년 초에 촬영된 것으로 추측된다. 2025.7.16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
광복군·미 첩보기관 연합작전 사진 공개2차 대전 말기 일본의 패망을 앞당기기 위해 추진된 광복군과 미국 전략사무국(OSS)의 연합 작전 관련 사료가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일부 공개됐다. 국사편찬위원회는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이 보유한 OSS와의 연합작전을 포함한 광복군의 대일 침투훈련 관련 자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광복군의 훈련 모습 사진 등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이범석 장군(왼쪽 두 번째)과 OSS 장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배경으로 찍은 모습. 1945년 초에 촬영된 것으로 추측된다. 2025.7.16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
광복군·미 첩보기관 연합작전 사진 공개2차 대전 말기 일본의 패망을 앞당기기 위해 추진된 광복군과 미국 전략사무국(OSS)의 연합 작전 관련 사료가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일부 공개됐다. 국사편찬위원회는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이 보유한 OSS와의 연합작전을 포함한 광복군의 대일 침투훈련 관련 자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광복군의 훈련 모습 사진 등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광복군 소속 군인들이 평가 기간(assessment period) 후 본부로 복귀하는 모습. 1945년 8월 12일부터 실시된 평가 중에 촬영됐다. 2025.7.16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
광복군·미 첩보기관 연합작전 사진 공개2차 대전 말기 일본의 패망을 앞당기기 위해 추진된 광복군과 미국 전략사무국(OSS)의 연합 작전 관련 사료가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일부 공개됐다. 국사편찬위원회는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이 보유한 OSS와의 연합작전을 포함한 광복군의 대일 침투훈련 관련 자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광복군의 훈련 모습 사진 등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광복군 소속 군인들이 평가 중에 점심을 먹는 모습. 1945년 8월 12일부터 실시된 평가 중에 촬영됐다. 2025.7.16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2차 대전 말기 일본의 패망을 앞당기기 위해 추진된 광복군과 미국 전략사무국(OSS)의 연합 작전 관련 사료가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일부 공개됐다.
국사편찬위원회는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이 보유한 OSS와의 연합작전을 포함한 광복군의 대일 침투훈련 관련 자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광복군의 훈련 모습 사진 등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광복군 소속으로 훈련 중인 군인들이 도열한 모습.
1945년 초에 촬영된 것으로 추측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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