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휘향, 아찔한 ‘20대 몸매’ 과시
김예나 기자
수정 2010-08-23 20:18
입력 2010-08-23 00:00

중견배우 이휘향이 20대 몸매를 과시해 아찔한 매력을 선사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서 송인선 역으로 열연 중인 이휘향은 요가 수련으로 심신을 달래는 모습을 보였다. 딸 때문에 복잡하고 시끄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요가 학원을 찾은 것.
이 촬영을 위해 이휘향은 탑과 레깅스로 스타일링한 요가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올해로 51세인 이휘향(1960년생)은 S라인이 그대로 살아있는 볼륨과 유연성을 선보였다는 후문.
‘결혼해주세요’에서 럭셔리한 패션과 세련된 헤어스타일을 소화하고 있는 이휘향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점차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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