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아스콘 공장 지붕서 작업하던 40대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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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주 기자
수정 2025-11-09 11:36
입력 2025-11-0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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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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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의 한 아스콘 공장 지붕에서 40대가 추락해 숨졌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6분쯤 파주시의 한 아스콘 공장에서 작업하던 40대 남성 A씨가 추락했다.

A씨는 당시 10m 높이의 공장 지붕에서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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