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가곡 산불 재발화…헬기 11대 투입

김정호 기자
수정 2025-08-26 14:02
입력 2025-08-26 14:02

26일 오전 6시 53분쯤 강원 삼척 가곡면 오목리 야산에서 전날 발생한 산불이 재발화했다.
진화에 나선 산림 당국은 이날 오전 9시 38분 산불 1단계를 발령했다. 산불 1단계는 피해 예상 면적이 10~50㏊ 미만으로 예상되는 산불일 때 내려진다.
산불영향구역은 32㏊로 추정된다. 산불 진화에는 헬기 11대와 장비 56대, 인력 200여명이 투입됐다. 산불이 일어난 현장에서는 평균 풍속 1.0m/s의 동남풍이 불고 있다.
진화율은 이날 정오 기준 76%이다.
산림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재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삼척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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