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AI·데이터 인력 3000명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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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수정 2025-11-27 00:24
입력 2025-11-27 00:24

2027년까지… 인재 육성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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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지주 명동사옥에서 열린 ‘하나 DxP’(Data eXpert Program) 3기 수료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첫 번째 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이 프로그램 수료 직원들 및 관계사 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25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지주 명동사옥에서 열린 ‘하나 DxP’(Data eXpert Program) 3기 수료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첫 번째 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이 프로그램 수료 직원들 및 관계사 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하나금융지주가 데이터 전문 인력 2500명 양성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2027년까지 3000명으로 확대하는 새 인재 육성 전략을 내놨다.

하나금융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열린 ‘하나 DxP’(Data eXpert Program) 3기 수료식에서 지주 차원의 데이터 인재 양성 목표를 ‘3000 by 2027’로 재설정했다고 26일 밝혔다. 2022년 제시한 ‘2500 by 2025’ 계획은 이번 3기 수료로 2년 앞당겨 달성됐다.

하나 DxP 과정은 지주 내 관계사에서 선발된 직원들이 금융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서비스·마케팅 역량을 갖추도록 설계된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료생 28명은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간 온라인·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며 데이터 분석, 전처리·시각화, 인공지능(AI) 도구인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이수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AI와 디지털 경쟁력이 금융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며 “손님 중심의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위해 데이터 인재 양성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예슬 기자
2025-11-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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