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활용 계열사와 동반 성장 주력[희망·행복 주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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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소영 기자
곽소영 기자
수정 2025-11-25 00:05
입력 2025-11-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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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김일수(왼쪽)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기술전략실장, 정우재(가운데) 에이트린 대표, 김우경(오른쪽) SK이노베이션 PR실장이 에이트린 제품 LCA 검증서 수여식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그룹 제공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김일수(왼쪽)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기술전략실장, 정우재(가운데) 에이트린 대표, 김우경(오른쪽) SK이노베이션 PR실장이 에이트린 제품 LCA 검증서 수여식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그룹 제공


SK그룹이 계열사들의 전문 역량과 플랫폼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SV)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친환경 기술 지원을, 11번가는 플랫폼 선순환으로 협력사 등과 동반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보유한 기술 전문성을 사회적기업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지원한다. 최근 소셜벤처 ‘에이트린’의 재생 플라스틱 우산 제품에 대해 전과정평가(LCA)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또 구성원들이 기본급의 1%를 모은 ‘1%행복나눔기금’으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행복Dream 도서관’ 사업을 통해 올해 지역 아동센터 10곳에 작은 도서관을 만들었고, 모두 8000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판매자와 소비자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쇼핑’으로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2013년부터 누적 후원금 80억 원 이상을 기록한 ‘희망쇼핑’ 기금을 활용하여 유기견 보호소 ‘노견정’을 재건축해 노견들을 위한 안전한 공간을 마련했다. SK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 역량과 플랫폼을 사회와 나누며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소영 기자
2025-11-2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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