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예멘 이어 가자 병원 공습… 언론인 등 19명 사망
수정 2025-08-26 00:39
입력 2025-08-26 00:39

사나 로이터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예멘 수도 사나 도심을 강타한 이스라엘 전투기 폭격으로 화염이 치솟자 놀란 주민이 대피하고 있다. 후티 측은 이번 공격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67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스라엘군은 이튿날인 25일 가자지구 칸유니스 나세르병원을 폭격해 언론인 5명을 포함, 19명이 숨졌다.
사나 로이터 연합뉴스
2025-08-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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