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서 서프보드 타던 20대女, 모터보트와 충돌해 사망
이보희 기자
수정 2025-08-30 20:06
입력 2025-08-30 19:31

남한강에서 서프보드를 타던 2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오후 2시 30분쯤 충북 단양군 단양읍 남한강 상진계류장 인근에서 전동 서프보드를 타던 20대 여성 A씨가 인근을 지나던 모터보트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물에 빠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수상레저 스포츠 전문가에게 전동 서프보드 탑승법을 교육받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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