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양심 없는 흔적
오장환 기자
수정 2025-09-05 02:11
입력 2025-09-05 01:27

오장환 기자
나무줄기 사이에 돗자리가 끼워져 있습니다. 잠시 두고 간 물건이라도 자연에는 짐이 됩니다. 이러한 작은 행동이 공원의 환경을 해치고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깨끗한 환경은 쓰레기를 남기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오장환 기자
2025-09-05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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